◎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아름다운 슬픔

솜 사 탕 2006. 5. 3. 11:29

 

 

아름다운 슬픔 // [詩 . 솜사탕]

 

사랑하면서도 미워지는 아픔을

견디기가 힘이든다..

 

보고싶어도 참아야하는 일들은

고통스럽고 눈물이 난다.

 

마음은 항상 그대품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

 

사랑에 상처로 남아있기가 싫어서

불러보고 싶지만은 왠지 참고

싶은 심정이다..

 

그대를 생각할수록 사랑스런 감

정이 복받쳐 곁에만 있다면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자작글·좋은글 ◎ > 솜사탕 문학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오란 해바라기 사랑  (0) 2006.05.06
      너를 사랑스러워  (0) 2006.05.05
      요리속의 정성은 아름답다.  (0) 2006.05.02
      갈등  (0) 2006.04.27
      산들바람에 취해본다.  (0)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