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립다면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 날때까지
신뢰를 쌓아라.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맞이 할 자세도
중요하다.
늘 당신께서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감동이 오는 따스한 봄 날씨 같은 배려에 서로
빨간 홍매화 꽃 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참맛을
느꼈으면 행복하겠지요.
'◎ 자작글·좋은글 ◎ > 솜사탕 문학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소망이 있다면... (0) | 2019.05.10 |
---|---|
♥ 낙엽 ♥ ---솜사탕--- (0) | 2013.11.17 |
슬픈 맘속에 눈물 (0) | 2013.03.22 |
하얀 머리카락 (0) | 2012.11.28 |
맘이 아프다. (0) | 201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