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그대와 나

솜 사 탕 2009. 9. 10. 19:20

그대와 아름다운 세상에서
가을의 향기를 마시며...
풍성한 가을의 향이 익어가고 있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높고 높은 하늘은 새털구름이 
그대와 나를 오작교 위에 
가을 마음을 실어서
예쁜 고추잠자리의 춤에 맞추어 
그대의 사랑을
고백해요..i love you
 
들녘에 저녁노을이 질때면 
뀌뚜라미가 노래를 부르고
마을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아름다운 저녁 노을속에 
한가롭게 그대와 손을
꼭잡고 너에 가을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요. 

-- 아름다운 생각중에서 --/솜사탕

 
 

 

'◎ 자작글·좋은글 ◎ > 솜사탕 문학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은 떠나갔다  (0) 2009.09.27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  (0) 2009.09.13
동행  (0) 2009.09.07
** 세월에 고독은 더해가네.**   (0) 2009.08.31
창가에 서서~~   (0)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