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2010년10월10일 (일요일) 광교산 상수원 저수지에 잉어가 밖에 까지 나와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어요..

주문진 항에서 무서운 파도를 본다.

오늘은 산행을 했는데 호랑나비&나와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땀을 식혀본다 땀이 어찌나 마니 흘렸는지 기운도 없네....2010년8월8일 (일요일)

출.퇴근햐며 걸어 다니는 동네 장미꽃 담장이다. 매년 5~6월이 되면 장미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빙그레 받아주고 웃음짓는 듯한 꽃길을 거닐게 합니다.. 늘 고맙고 내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2010년 6월5일(토요일)

시루떡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마시고 있으면 모든 잡념과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린다... 구름끼고 비가 오락 가락하지만 저 멀리 내려다 보면서 구름이 잔잔하게 깔려 있으니~ 아름다움과 내마음은 어느덧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다..ㅎㅎㅎ 2010년6월20일 (일요일)

완전히 바닥을 보이고 있는 광교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이상하다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수원의 상수원인 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많이 가믐가 보다...2010년6월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