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솜사탕 본가 집이다.... 새로 신축한 집이다. 이집터는 내가 태여난 자리이며 우리가족 모두가 살아온 곳이다.. 현재 부모님이 신축한 집에서 살고 계신다..

시루떡을 맛있게 산에서 먹고 있는데. 산까치 한마리가 떡을 같이 나누어 먹자고 해서 조금을 떼어서 던져 주었더니 얼른 날아와서 주어 먹는다... 자기들도 떡을 먹을줄 안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참으로 요즘은 새들도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을 하고 똑같이 먹을라고 하고 똑같이 재미도 함께 할려..

광교산 계단을 만들면서 살아 있는 나무를 계단속에 넣고 계단을 만들었네..2010년4월10일 (토요일)

녹색이 진한 익끼가 왠지 봄의 양지 밝은 곳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산에서 하산하여 수원37번 시내버스가 깨끗하고 깔끔이 정리된 시내버스 내부를 보면서 솜사탕은 기분좋게 상쾌 통쾌 유쾌하게 타고 집에 돌아왔다.. 참말이지 버스 내부에 광고가 없으니 깔끔해 보인다...

광교산 비로봉 오늘은 구름이 없어서 보인다. 광교산에서 본 용인수지 광교산 형제봉이다.2010년4월3일 (토요일)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 산행하고 왔어요..

온세상이 눈으로 덮혀있다(2010년3월22일. 월요일) 솜사탕이 퇴근해서리 집에서 내려다 보면서 ~~

리플좀달고다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ㅋㅋㅋ 솜사탕도 얄라브!!!!!!!!!!!!!!!!! 솜사탕방 머무시는 동안 삶의 쉼과 평안함 꼭! 충전해가시는거 잊지마시 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얄랴브~~~♥

"단풍의 낙엽"2010년2월28일 촬영

아름다운 보리밥집 가든과 통신탑이 한눈에 들어온다.2010년2월28일 (일요일) 그리고 묵은 단풍잎이 떨어지지않고 있어요.. 지난해의 아쉬움인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소원을 빌어본다.. 새해엔 아쉬움이 없이 모든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둥근 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