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최고 아름다운 광교길이다.... 광교산길 벚꽃이 지금 활짝 피어서 ~~~ 서울의 윤중로 보다 얼마나 멋있고 예쁜 꽃길인지 모르지요?~~~ 정말 멋있는 산책로가 된 ~~여인 남녀 노소 할것 없이 참말로 멋집니다... 수원에서 최고 아름다운 꽃길이 되었어요.... 2011년4월24일 (일요일)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1.04.24
외로운 생각 오늘은 날씨가 좋다. 그냥 혼자 무심코 걸어가고 싶어지는 날이다. 발길이 다달하는 그곳까지라도 아무런 미련과 생각없이 걸어가고 싶다... 걸어가다 힘이 들면 쉬어가련다. 바람이 불어 추위를 느끼면 두텀한 옷을 끼어 입고라도 걸어보고 싶구나..... 2011.3.27(일요일) [ 솜사탕의 외로움에서 ] 가는 세..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1.03.27
솜사탕 집에서 나오면서 집에서 나오며 동네가 아름다운 단풍으로 덮혀 있어요.. 가을의 풍요가 그대로 멈추어 있는 느낌이다.. 낙엽으로 떨어지지 않했으면 좋겠다..ㅎㅎㅎ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광교산 만남의 쉼터 풍경이다.. 2010.11.7 (일요일 AM : 09시 30분쯤) ♧ 풍경과 예술작품 ♧/이색적인 풍경 2010.11.07
붉게 물들어 있는 광교산이다.. 오색이 붉게 물들어 있는 광교산을 올해 마지막 단풍을 담아 왔어요...아~~아름다워요..2010.11.7(일요일)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0.11.07
광교산 가을단풍 2010년10월30일 (토요일)광교산 가을단풍 올해 가을 단풍은 별로다... 날씨가 반짝 추웠던 탓이다..모두 나무잎이 죽어서 생잎으로 떨어져 쓸쓸하기만 하다... 멋진 단풍을 구경하려구 했더니만 안타깝게 올해 단풍은 아름답기보다...마음이 춥네....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0.10.30
우리동네 먹거리촌 입구 솜사탕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담장에 담장이 넝쿨이 가을에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2010년10월30일 토요일) ♧ 풍경과 예술작품 ♧/이색적인 풍경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