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 솜사탕 베란다 정원4 ◆ 너희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흡족한 미소를 지어본다.. 오늘은 주말인데...너희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없구나... 아침부터 나는 오늘은 산에 가야겠다.. 요즘 산을 안가서 몸이 찌푸둥하고 피곤한 것 같다.... 너희들이 아침부터 나에게 빨간 미소로 립스틱 같은 웃음을 선사해..

♧ 솜사탕 베란다 토마토 정원3 ♧ 밖에는 장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2009년7월18일 주말 오후 솜사탕의 베란다에서 토마토들이 내마음을 알까? 모른다 허전하고 쓸쓸한 창밖에 비가 내려서 창가에 빗물이 흘러 내리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토마토 꽃도 아름답구나.. 혼자서 중얼 중얼 해본다. 너희들..

☞ 솜사탕 베란다 정원2 ♪♬ 2009년7월4일 토요일..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날씨는 흐린데.... 기분은 짠하다.. 집에서 푹 쉬면서 베란다에서 자라고 있는 방울 토마토를 보면서 왠지 궁상을 떨어본다. 주말에 좋은일은 없을까?ㅎㅎㅎㅎ 즐겁고 상쾌하고 깔끔한 생각으로 머리속을 깨끗히 청소를 해본..

♧ ♧ 솜사탕 베란다 정원1 ♬♪ 2009년6월13일 촬영 ~~방울 토마토가 이제 제법 열였어요...ㅎㅎㅎㅎ 그런데 키가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 감당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너무너무 큰다..ㅎㅎㅎ - 솜사탕 -

[ 솜사탕의 정원] 우리집 베란다에 싱싱하게 토마토 나무가 잘 자라고 있어요.. 오늘 산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토마토 줄기를 잡아줄 나무목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끈으로 나무목과 함께 토마토 줄기를 잡아 주었어요...ㅎㅎㅎㅎ 솜사탕의 안식처 베란다에 각종 화분에서 정서적인 안식을 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