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을 판단 할수가 있다... 피부색부터 다르고 담배 피우면 대담해지고 무서워진다.

어제는 담배도 두깨피나 피우고 술도 만땅하고 새벽3시에 집에 들어왔다.. 완전히 미쳤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와의 약속이 산산이 부서져 내렸다.. 다짐한다.. 유혹에 빠지질 않을것이다.. 술집에서 첫째도 금연, 둘째도 금연이다.. 시원한 하이킹~~ㅎㅎㅎㅎㅎ

= 금연 = 어둠속에 여인이다. 완전히 타락한 인생이다. 청춘이 구만리 같은 여인이 음주 담배 ㅉㅉㅉㅉ~~ 담배를 끊고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경고 - 경고 경고라는 문구를 보면서 정말로 때깔도 안좋다는 것이다.. 담배피는 사람들의 옆에만 가도 지금은 느낌이 불쾌하다. 개인적으로 담배값이 약 만 오천원쯤 했으면 좋겠다. 싱가포로 국가처럼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한꺼번에 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담배을 피우는 사람들을..

지금 정부에서 날리가 벌어졌다.. 담배값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인상을 해야된다는 여론 모리식으로 또 정부에서 말꼬리를 흘려놓았다... 나는 상관없다. 담배값이 몇만원이 가든 몇천원이 가든 담배를 안태우닌까..ㅉㅉ 담배 피는 사람들은 이참에 확 끊어요.. 담배 피는사람들이 봉이야~~미친다.....

기억한다. 2010년8월25일. 저녁시간에 회사업무을 맡치고 귀가 길에 회사 직원들과 참치회 전문점에서 술 한잔했다. 그리고 담배도 두개피나 피웠다. 회사로 인하여 처음 이야기를 나누며 푸념아닌, 푸념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풀어 봤어요..ㅎㅎㅎㅎ 절대 술조심. 담배조심을 했건만, 워낙 담배 꼴초..

금연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단호한 결단이 중요하다. 금연을 하면서도 많은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첫째: 당분간 술하고 멀리하라. 둘째: 친구들과 잠시 떨어져 지내라. 세째: 연인을 만들지 말아라. 네째: 담배 피우는 사람들과 멀리하자. 다섯째: 담배 냄새가 역겨움을 느껴야 한다. 위에 내용을 숙지..

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담배를 안태우닌가. 다른 사람들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끼는 생각이 든다. 일찍이 담배를 끊었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이제 담배를 끊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아주 깨끗해서 좋다. 대중들 앞에서 담배 냄새가 안나서 좋다. 지금은 담..

담배 배우면 언젠가 후해할꺼다. 요즘은 담배 연기만 마셔도 머리가 지끈 지끈하다..특히 옆에 있는 직장동료가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도 냄새가 지독하다.. 무슨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오늘은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큰녀석이 담배를 피웠나보다.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 내아들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