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한다.
2010년8월25일. 저녁시간에
회사업무을 맡치고 귀가 길에
회사 직원들과 참치회 전문점에서
술 한잔했다.
그리고 담배도 두개피나 피웠다.
회사로 인하여 처음 이야기를 나누며
푸념아닌, 푸념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풀어 봤어요..ㅎㅎㅎㅎ
절대 술조심. 담배조심을 했건만,
워낙 담배 꼴초들만 모여서 본이 아니게
담배를 피웠네.
그래도 지금 담배 생각은 없다.
담배는 끊었으니 ..........
별 생각 없다.~~
그런데 술은 한잔씩이라도
마셔야 동료& 친구들하고 어울릴것 같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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