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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아바지 생각

또 한해의 시작 새해의 초 이튿날이다 새해에는 더 잘사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아버지 바람이다 여기 아버지의 인생사 경험이다 그래서 이 말은 항해사에게 주는 나침판 같은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으면 한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에서 배운 그 학문대로 세상살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