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귀신. 마귀할멈~~푸하하하하하

※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놓고 있다.. ※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라.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시울이 붉게물들어 간다. 간간히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순간마다 너에 대한 그리움 뿐인걸...어떻게 하면 좋지? 너를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살기가힘이든다. 이제는 내가 기다리는 곁으로 돌아와줄꺼지?.

♡♡ 동심이 아름다워 그대들 모습이 아름다워 ♬ - 솜사탕 편에서 - 아름다운 동심으로 강원도 주문진아 내가 왔다..ㅎㅎㅎ 2009년 8월15~16일(1박2일)까지 우리는 어릴적 친구야 내친구야..... 강원에서 뒹굴어 보았어요...ㅋㅋㅋㅋㅋ 캄캄한 여름 바닷가에서 소주 한잔에 잔대어 보자~~연실 부~라~보를 외..

"겨울바닷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나의 분신인 여우와 함께 겨울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이지요...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 출근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아내에게 꼭 키스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깜빡 잊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지 않은 것을 알고 아내가 섭섭해 할 까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이 문이 열려 있어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 줄 생각으로 살..

한 번도 참지 않으면서 남들과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한 번만 더 참으면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목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한 번'이 모든 관계를 결정합니다. "한 번만 참으면 다 됩니다." ~~~~~~~~~~~~~~~~~~~~~~~~~~~~~~~~~~~~~~~~~~/솜사탕 [알림] 컴에서 블로그를 예쁘게 꾸며 보고싶은 분은 "..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말... ♬ You can`t say / Chyi Yu ♬

◈ 솜사탕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께서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You can`t say / Chyi Y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