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세째 작은 어머니 별세 謹 弔 [2012.3월20일(음2.28) 새벽 향년87세에 별세] 하늘나라로 가신 작은어머님께 명복을 빕니다. 3.22 분당 성요한성당에서 발인했지만 슬퍼요.. 저한테 늘 말씀하셨죠. 너는 내가 해주는 비빔밥이 제일 맛있다고 잘먹었지 하시던 님이 세상을 떠나가셔서 슬퍼요..... ..

서민 대통령~서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할려고 노력하신 바보 노무현대통령 ~~당신이야 말로 이나라의 진실된 대통령입니다.. 아직도 마음에 당신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요.. 2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로 청와대 오는 대통령은 돈 들여 길을 고치면 국민들에게 지탄밭을까봐 자기가 떠나면서 뒤의 대통령을 위해 길을 고쳐놓는 저 깊은 속을 MB는 알까? 그런 대통령을 모함해서 죽인 인간들이 과연 인간일까? MB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 바란다...남을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인지...당신은 유일한 ..

"힘내세요." 쓰레기 더미에서 구조된 여성에게 자위대원들이 말을 걸면서, 입고 있던 상의를 몇겹이나 덮어줬다. 여성은 추위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쓰나미가 덮친 이후 200~300명의 시신이 발견된 센다이시 와카바야(若林)구. 하루가 지난 12일 아침, 도로는 쓰레기로 산더미. 1.5㎞를 걸어서 현장으로..

권양숙여사님의 파란정장 검소함이 묻어 납니다. 정말이지 이런분이 발가락다이아반지(현 영부인 김윤옥)하고 비교가 되나요?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ㅠㅠ.. 2010년6월26일 어제 : 이희호-권양숙 여사 무주 동반나들이 2010년 :6월2일: 아들 건호형님과 6.2 지방선거투표 2007 가을? 노무현대통령과 북한방..

거짓없이 바른 마음을 갔고 있어야 한다.. 이사람이 유시민군요... 아무리 MB 정권이 조중동, KBS, SBS, YTN, MBC를 제 손에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싸움에 져 놓고 이토록 의기양양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치욕스러운 일입니다. 자기 국민들에게는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바로 그) 힘으로 막고! - 4대강은 ..

아래는 (평소에 제2의 노무현이라는 말을 들어온) 유시민과 군 생활을 함깨했던 사람이 , 그의 인간성에 감동받아 쓴 글 카패 계시물 입니다. (출처보기 ) 지금도 서울대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존경의 시선으로 봅니다. 하물며 80년대 초반에는 더하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

보너스로 동영상 보세요^^ 이런 목사님도 계시는군요 ^^광양 중앙교회 진정 국가를 사랑하는 목사님 ~! 사랑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에 있는한 언젠가 대한민국의 정의와 도덕성이 신뢰를 안고 국민에 품으로 다시 찾아 올것입니다.. 솜사탕은 믿고 있어요.

좀더 긴 시간을 담기 위해 화질을 낮췄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 있도록 찬성바랍니다.. 어떻습니까? 누가 도지사가 되어야하는지 확실해 지셨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