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너를 사랑한다

솜 사 탕 2006. 8. 5. 11:36
 

 

너를 사랑한다..//솜사탕

 

너를 사랑한다.

맘씨가 예쁘고 아름다운 너였기에 손을

꼭잡고 사랑한다..이야기하고

싶어진다..

 

너를 사랑한다.

너에 향기가 내콧끝에 와닿고 있을때

향내음을 맞아볼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생각이 든다..

 

너를 사랑한다.

파도가 무서지는 멋진 백사장을 너랑

둘이 걸어가면서 저기 날으는 갈매기를

바라보면서 우리 영원히 사랑의 정표로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진다.확인하고

싶어요..

 

너를 사랑한다.

너의 입가에 예쁜미소가 내맘을 사로

잡게 할때면 나는 왠지 너를 꼭 안아주고

싶어서 안절부절하지...너없는 세상은

아름답지가 안해 하는 말이 어색하게

들여온다면 인생의 살아가는 맛을 느끼지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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