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속에 있어요 ☆━┓ 행복은 마음속에 있어요. - 솜사탕 - 사랑을 할줄아는 사람은행복한 마음이 뭔지 알지요.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마음속에 있는 행복한 느낌을꺼내서 즐겁게 살수만 있으면좋으련만 욕심이 많아서마음을 아름답게 사용할줄을 모릅니다. 마음은 허공에 떠있는 풍선과 같으나.....고온 손..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0.07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 솜사탕 - 가을이 오면 나는 가을 향기를 찾아 가련다. 너에 향기가 가을 저편에 펼쳐지는 마음을 잡아보려고 달려 가련다. 조용한 골짜기 졸졸졸 흐르는 정막을 깨고 맑은 유리알 같은 냇물에서 당신의 마음을 찾아 하염없이 나만의 생각을 하려네. 가을이 오는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0.05
하얀 마음 하얀 마음 - 솜사탕 - 가을 바람이 살랑이며불어오면 그대의 마음을실어서 푸른 하늘을 함께 날아 가련다. 뭉개 구름을 타고 예쁜 꽃가루를 한아름 안고그대의 마음 저편에 뿌리리다. 풍요한 마음이 그대곁에있어만 준다면 그대를꼭 내 품속으로 안아주고 싶네. 꽃 구름따라 하얀 마음을그대 마음에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9.30
폴모리아 - 천일의 앤(경음악 ☆ 가을인가요. 그리워요... ☆ 너와 따스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조용히 창문 넘어 캄캄한 가을 밤의 찬란한 은하수 별빛을 바라봅니다. 문득 떠오르는 너에 얼굴이 유리창에 비추는 그림자 같아서 무심코 쳐다보고 있어요... - 솜사탕 - 폴모리아 - 천일의 앤(경음악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9.25
가을의 풍성한 마음 가을의 풍성한 마음 - 솜사탕 - 가을 하늘이 높은 곳을 향하여마음의 풍선을 타고 나르고 싶어라. 코스모스 한들한들 연분홍 색이가슴을 설레게 하는 계절일세. 빨강 고추잠자리와 풍성한 가을 향기가옷 맵시를 단장하게 하고 보고싶은 그대 님따라 가리다. 그러면 길 옆에 뛰어놀던 메뚜기 떼가나를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9.20
행복했던 생각 //행복했던 생각// - 솜사탕 -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허둥지둥..... 향기속에 취했어요. 그동안 너를 잊을수가 없었나요? 믿음으로 남았어요 그리움이 울컥해지는 마음이 잠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 가고 있을때면 그대는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너..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9.17
비가 오는날엔 그대를 그려본다 ♡ 비가 오는날엔 그대를 그려본다.♡ 무심코 바라보는 빗 방울에 너의시선이 집중되는 생각에 잠겨본다. 아름다운 몸짓으로 너에 따스한 품의감동이 스쳐 지나가는 먹구름이 낀하늘의 허무함이 왠지 텅빈 마음이다. 한줄기 지나가는 빗소리는 후두득후두득..... 마음이 차분히 가라안고 있으니.먼곳..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8.15
그리움으로 남아 있네 ♡ 그리움으로 남아 있네.... ♡ 세월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다. 여름 바닷가 모래위에 너의이름를 새겨놓고 너에 시선을바라보던 그때 모습이 생생하다. 고운 목소리가 나의 귓전에들여오는 느낌은 지금도 너를잊을수가 없나 보다. ~~ 그리움을 한 음큼 안고 세월이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눈시..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8.04
그리운 생각 ♡ 그리운 생각 ♡ / 솜사탕 너에 시선을 바라보고 싶어 눈가에 붉게 물들어 있어요. 수평선 넘어로 오시려나 아니면 돛단배 모소리에 앉아서 갈매기들과 이야기하며, 세월의 뒤안길 모퉁에서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는데. 그리운 생각은 사라지질 않으니 맘은 저리네. 빨간 장미도 노오란 장미도 담..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6.18
내 아름다운 삶과 느낌 / [내 아름다운 삶과 느낌] / 즐거운 마음은 본인에 순수한 의지 입니다. 행복은 누가 갔다 주는 것이 안입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본인이 재물이 없다고 괴로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마세요~ 뭔가 즐겁고 행복하다구 느끼는 마음을 가슴속에 품고 살다보면 아름다운 삶이 찾아옵니다. 아주..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