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향기를 사랑하리 봄에 향기를 사랑하리 / 솜사탕 아름다운 꽃길을 찾아서 오늘도 하이킹하시지요. 그러면 행복한 마음이 가슴벅차 올라서 예쁜 벚꽃 가루가 나의 시선을 따라서 안내해요.. 실 바람에 휘날리는 스카프는 나폴나폴 향기에 취했답니다. 음음~~사랑하리 ~~음음~~사랑하리 봄~~봄 ~~너를 사랑하리. 당신도 예..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4.10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3.28
행복한 마음을 행복한 마음을 / 솜사탕 하얀 수정 같은 투명한 구슬속에 사랑하는 당신에 마음을 담고 싶어요.. 너의 가슴에 나의 하트를 심고 나의 행복한 마음을 선사하고 싶어서 오늘도 사랑의 전설을 수놓았어요. 예쁘고 사랑스런 눈망울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데..... 당신의 애뜻한 사랑이 그립구려.. 봄의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2.22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솜사탕-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리움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늘 곁에 있는듯한 느낌으로 따라 다니는 당신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을때 거울속에 떠오르고 빙그레 웃으며 당신의 얼굴에 빛이 되여 나에게 보여주는 그런 당신으로 머물며 함께 했으면 좋겠..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2.18
차가운 겨울밤에 너를~~ 차가운 겨울밤에 너를~~ - 솜사탕 - 창밖은 어둠으로 채워지고 홀로 호호거리며 옷깃만을 세우고 쓸쓸하게 그리움에 잠겨 봅니다. 아삭아삭 겨울 바람소리에 그대의 시선이 나를 바라보는 듯한 그리움이 밀여오고 있어요.. 사랑한다고 생각은 있어도 입가에서 맴돌아 사랑의 표현을 못하고 매일같이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1.15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 솜사탕 - 차가운 바람만이 음산하게나의 옷깃을 여메게 하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잠시 취해 보고파서 조용히 진한 커피한잔에마음을 달래 봅니다.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당신의그리움이 걸렸는지..창문넘으로 무심코 바라 보지요. 그대의 무심한 그리운 생각은..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9.01.01
가을 낙엽 ♣ 가을 낙엽 ♣ - 솜사탕 - 빨간 물이 들어서 떨어지는 낙엽이 중년의 아름다운 마음마저 떨어져 내리네.. 곱게 물들어 있는 단풍을 바라 보면서 지난날이 스쳐지나 가는 커피잔에 진한 향수처럼 스며드는 그리움이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어요. 가을 비가 아름다운 환상마저 씻어 내린다면,다시는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1.06
[[쓸쓸한 가을밤의 연가]] [[쓸쓸한 가을밤의 연가]] - 솜사탕 - 가을 밤은 잠이 안오며 둥근 풍선처럼허공을 바라보며 옛 추억의 밤을 지새웁니다. 너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마음속에 포근히간직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별들의 고향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은하수의 다리를 놓고기다리겠지만 우리는 서로의 간직할수가없나봐요..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0.31
행복이 있어요...좋다면 행복이 있어요...좋다면. // 솜사탕 향기나는 향수가 은은하게 퍼져서 실바람 타고 나의 콧전에 도달하는 그 마음이 나는 좋다. 행복한 웃음을 입가에 미소 짓으며 살포시 건내주는 너에 작은 목소리가 나의 귓전에서 맴돌아 있을때, 피시시 나의 얼굴에 웃음이 솟아 오릅니다. 아직도 아름답고 멋지고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0.19
어둠이 내리는 노을에 서서 어둠이 내리고 있어요.노을 들녘 저 편에서 음매하는 소리가들리고 내 마음속에도 어둠이 내립니다.. 어미를 찾는 송아지가 한가롭게 행복한 모습으로 뛰어 놀다가 어둠이 내리면서 방황하고 있어요. 안타깝게 쓸쓸한 마음으로 어둠을 맞이하게 된다면 외로워할것 같아요. 행복한 모습을 그리움으로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