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술에 ~~술아~~술아~~ 사연이야기를 혼자만의 쓸쓸함에서 벗어나고파 홀짝홀짝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싶어질때면 왜이리 슬퍼지나~~~ 오늘도 취해야만 살수가 있는가??? 그리운 사람들.... 상처를 안겨준 사람들~~ 아~~생각하기가 싫다..싫어라~~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8.15
여자 목욕탕 여자 목욕탕 / 카마 나 어릴적에 엄마 따라서 여자목욕탕에 갔었지 뭔가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아! 그때 그시절의 첫느낌 가끔씩 두리두리번 거리면 수많은 다리들만 보였지 하지만 그 사이로 이상한 느낌 아! 내 눈높이의 두 눈동자 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가 내 얼굴처..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7.31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한마디...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7.04
남편이 싼게 뭐라구요.... 어제밤을 회사에서 보낸 남편이 오늘은 조금 이른 귀가를 했습니다. 점심을 간단히 차려 주고선... 아이들 학원가는거 도와주고 나니... 작은녀석은 태권도장을 가고 공주도 피아노 학원을 갔습니다. "뭐가?" "우리 애들 없을 때, 딱 한 번 어때?" "빨랑 자리 펴~ "좀 그렇지 않어? "하여튼.. 어지간히 밝히..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6.26
사랑이~~하고 싶다..... 술이 한잔 들어간다...아리송 술이 두잔 들어간다..기분 꾸리꾸리 술이 세잔 들어간다..누군가가 보고싶어진다 술이 네잔 들어간다..누군가가 너라는걸 느껴진다 술이 다섯잔 들어간다..너무 보고 싶어진다 술이 여섯잔 들어간다..전화기를 바라본다 술이 일곱잔 들어간다..전화기 버튼을 누른다.. 신..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5.26
[스크랩] 제발 싸지만 말아줘...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마구마구 돌려도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고스톱.. 이야기였씀다...^^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