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여자 목욕탕

솜 사 탕 2006. 7. 31. 13:21

 

여자 목욕탕 / 카마

 

나 어릴적에 엄마 따라서
여자목욕탕에 갔었지
뭔가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아! 그때 그시절의 첫느낌

가끔씩 두리두리번 거리면
수많은 다리들만 보였지
하지만 그 사이로 이상한 느낌
아! 내 눈높이의 두 눈동자

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가
내 얼굴처럼 빨개진 배 붙잡고
차가운 냉탕에서 그냥 물장구치고

돌아가고 싶어
철 모르고 부끄러울 수 있던 그 시절
돌아가고 싶어
내 어린 시절 여자목욕탕



목욕 끝나고 엄마가 사준 바나나 우유
그 맛을 정말 잊을 수 없어
등뒤에 때를 밀고난 뒤에 그 시원함
그 느낌 정말 잊을 수 없어

박박박박 (바라박) 박박박 박박
박박박박 (바라박) 박박박박 박박
박박박박 (바라박) 박박박 박박
박박박박 (바라박) 박박박박 박박
박 빡빡빡

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가
내 얼굴처럼 빨개진 배 붙잡고
차가운 냉탕에서 그냥 물장구치고

돌아가고 싶어
철 모르고 부끄러울 수 있던 그 시절
돌아가고 싶어
내 어린 시절 여자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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