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인생은 방랑자 // 솜사탕 어느덧 계절은 잘 간다 하지요. 이제 그리움은 젊음이다. 다시 온다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방랑자 같은 삶을 찾아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세월따라 흐르고 인생도 흐르는데..... 그리운 인생길이 이상의 세계에서 방랑자 처럼 떠돌다 가는 인생..

2011.8.15(광복절) 친구들과 광교산 산행을 했는데.비가 너무 마니 내리고 날씨가 많이 안좋았다.. 습도는 높아서 땀과 빗물로 온몸이 번벅이 되었다.그래도 친구들과 못처럼 산행을 하니 기분은 좋았네.... 친구들아 다음에 또 다시 만나서 산행을 하자구나...

20011.8.15(광복절)산행 했어요.. 비가 와서 옷은 흠벅 저졌는데 계곡에 흐르는 물이 시원했어요. 습도가 높아서 땀을 마니 흘렸구먼...ㅎㅎㅎ

오늘은 주체 할수없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뚝뚝 떨어지는데 여친들과 즐거운 산행을 했다. 그래도 개울에 발을 담그고 막걸리 한잔에 오리알을 안주 삼아 먹고 여친들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네~~ 토마토에 옥수수랑 잘먹고 시원하게 발을 담그며 여친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동동주에 해물파전하고 한잔했더니 얼굴은 벌그레하고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기분이 쾌차하고 행복한 시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땀을 마니 흘렸어요... 산에서 내려오면서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발도 담가보고 ~~아이 시원해~~! 산에서 내려와서 파전에 시원한 동동주가 쥑인다..2011.7.23(토요..

오늘은 휴일이라 조용히 쉽니다. 멋있게 머리도 깍고 아이스크림도 한봇다리 사가지고 집에 왔어요..ㅎㅎㅎㅎ 아름답고.멋진 사진을 만들어 봅니다. 요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면서 컴앞에서 키키키키~~하하 아~~재밌다. 그리고 여친의 엉덩이도 보고 있어요..ㅎㅎㅎ 일요일라도 피로에 ..

하하하하하~~예쁜 여인이 솜사탕을 보고 있어요..ㅋㅋ 멋쟁이 신사가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