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등산길~~ 마니 더운 산행을 하는데 ~ 왠~~~~소낙비가 후드득 후드득 천둥 번개까지 ~~검은 먹구름에 떨어지는 빗줄기가 잠시 땀을 시켜주고 바람도 갑짝이 세차게 불어서 정신을 빼고 허둥 지둥 컴컴한 산길이 되었네~~~ 2012.5.27(일요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5.27
바람이 마니 불어서 산행하기는 춥다. 오늘도 산행했어요. 바람이 마니 불어서 조금 서 있으면 춥고 흙먼지가 마니 날려서 산행하기가 힘이 들었어요. 그래도 산행하고 내려와서 동태전골에 소주한잔이 카~~으악~~~쥑인다. 친구 세명이 점심겸 소주 한잔씩하고 헤여졌지요..ㅋㅋㅋㅋ2012.3.4(일요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커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3.04
작은 돼지가 학교 기숙사 들어가는날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천안 망향휴게소다. 작은녀석 학교가는 날이라 되려다 달라고 하여 내려가다가 잠깐 화장실~~볼일보고 작은녀석 돼지가 이제 학교간다. 오늘 작은녀석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날이다. 하필 조카 딸내미도 같은학교 기숙사에 함께 들어갔네~~ㅎㅎㅎㅎ내종 사촌끼리..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3.01
동동주 한잔술에 헤롱 헤롱.....ㅉㅉ 친구들과 눈길을 밝으며 등산을 했구먼. 등산하고 내려와서 묵밥에 콩비지.생두부 그리고 보리밥 또 동동주 한잔술에 청춘아 내청춘아~~ㅎㅎㅎㅎㅎ 꿀맛이다. 그래 이렇게 세월은 가는거지~~뭐 있남 2012.2.5(일요일)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2.05
임진년 첫날에 산에서 출발을 했어요.. 2012년 1월1일 (일요일) 새해 임진년 흑용의해가 밝기전에 행여 광교산으로 새벽 안개가 낀 산을 올라 갔으나 역시 오늘도 해돋이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산행하기는 좋았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광교산 완주하고 내려와 맛있는 칼국수로 아침 겸 점심먹고 집에 돌아 왔어요. 산행 중..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2.01.01
한사람의 추억을 담는다. 세월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는가? 그리움이 고독함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세월은 빠르게 아쉬움을 남겨며 지나가고 있으니.... 새겨놓은 발자취 마져 찾아가려는데 왠지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구나...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