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방랑자 같은 인생

솜 사 탕 2011. 10. 4. 22:18

 

인생은 방랑자 // 솜사탕

 

 

어느덧 계절은 잘 간다 하지요.

이제 그리움은 젊음이다.

 

다시 온다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방랑자 같은 삶을 찾아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세월따라 흐르고

인생도 흐르는데.....

 

그리운 인생길이

이상의 세계에서

방랑자 처럼 떠돌다 가는

인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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