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쓸쓸하다.
다른때는 회사에서 한우센트도
주고 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없다.
앞으로 그런 선물도 없을
참인가 보다.
추석이 되며는 왜이리
그냥 비참해지는 느낌이 든다.
부모님한테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한
생각이 든다.
뭔가 부족한 속 마음이 한쪽가슴 언저리를
메우고 있으니 ....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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