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을 나주신 님과 오봇한 드라이브를
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계신 인천에
갔다 왔어요...
단 둘이 어머니하고 점심식사를
하러 인천 경제특구에 있는 송도 앞바다에서
보양식을 사 드렸더니 잘드셔서 정말
감사했다..
부디 어머니 만수 무강하시구 오래오래
자식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는 더 맛난 음식도 사드리고 좋은곳에도
구경을 시켜드리께요...2011.5.8(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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