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지나가고 연휴도 끝나가고
있어요....
솜사탕은 설날 전에 조상님들의 성묘를
하고 설날은 어머님이 계신(인천)곳에 가서
어머니하고 동생네에서 동생들하고 가족과 차례를 지내고
오봇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 왔어요.
이틀 쉬고 일을 할려니, 힘드네.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까지
쉴텐데.....ㅎㅎㅎㅎㅎㅎ2011년2월6일(설 연휴 일요일)
'♡ 표현과 사랑생각 ♡ > 향수가 있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쓸쓸한 추석이다. (0) | 2011.09.10 |
|---|---|
| 40년 넘은 사진한장을 보면서~ (0) | 2011.07.03 |
| 나를 나주신 님과 오봇한 데이트.. (0) | 2011.05.08 |
| 내가 살던 고향 (0) | 2010.09.19 |
| 어머니 사랑해요. (0) | 2010.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