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夕
솜사탕도 그리운 고향을 찾아서
조상님의 성묘도 하고 부모님&형제들을
뵙고 와야 쓰겠다.
요번 한가위는 아주 풍성하고
포근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
중년이 되고서 매일같이 그리운
고향이 머리속에서 맴돌아난다....
어린시절의 향수인가?
누구나 사람은 연어와 같은
성질에 마음을 가지고 있나봐요.
태여난 곳이 그립습니다.
어릴적 살던 고향이 秋夕때만 되며는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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