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을 찾아뵙고 올꺼다..
그래서 지하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를
지상에다 갔다 놓고 또 컴앞에 앉았다..ㅎㅎㅎㅎ
오후에 뵙고 와야지..
어머님이 아픈 부위가 빨리 낫게 하여주옵소서...
하느님께 빌어본다...
어머니 빨리 완쾌하세요~~
어머니가 아프다면 걱정이 된다.
마음만은 늘 어머니를 사랑해요.
2010년9월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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