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소중한 치아로 남았으면 좋겠다.

솜 사 탕 2010. 8. 28. 14:41

 

 

. 그사람이 차려주는 닭찜도 먹고 싶은데.

주말인데 병원을 다녀왔다..

 

치아 땜시 고생을 많이 한다.

치주골 수술하고 또 치아가 뻐들어진 

치아를 빼고 임플란트를 할 참이다..

미치겠다..

 

치과 병원을 많이 이용한다... 2010.8.28(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