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왜~~이렇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누가 전쟁놀이 하나.
왜~~747 점보 여객기 타고 도주하는
꿈을 꾸게하지?
공항을 팔아서 국민 모두 잘 살수
있는가?
그럼 4대강 바닥을 파서 국민 모두가
잘 살수가 있을까?
왜~~세금으로
맘대로 휘두루는 뿅망치에 누가 맞는가?
혹시 국민이 맞지 않을까?
국민 누구하나, 또 언론들 반대도 못하지?
과연 모두 찬성하는 것인가?
이제는 무서운가벼~~ㅉㅉㅉㅉㅉ
솜사탕은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
필히 후손의 나라인데.라고 외쳐보고
싶구려~~으이구~ 궁시렁 뿐이다.
어제 시사 매거진 2580 보면서
진짜 분통이 터지는 마음을 억제하느라고
혼났구먼......다 미쳐간다.
Slan Abhaile - Kate Pu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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