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담배를 안태우닌가.
다른 사람들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면 조금은 이상하다고 느끼는
생각이 든다.
일찍이 담배를 끊었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이제 담배를 끊게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아주 깨끗해서 좋다.
대중들 앞에서 담배 냄새가 안나서 좋다.
지금은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으면 피한다.
담배 냄새가 독하다.
내가 담배 피울때는 스트레스 해소라고
하면서 대중들 앞에서 피웠는데.
담배는 스트레스 해소용이 아니다.
그냥 습관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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