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다.
오늘은 즐겁고 상큼한 주말이다..
오후 여유롭게 한가한 시간을 갓고저
컴앞에 앉는다.
밖에 날씨는 햇볕이 봄의 따스함을
반겨주고 있는데..
공기는 뿌우연 황사끼가 있는것 같다.
벗꽃도 피기도 전에 떨어져 없고
이제는 철죽꽃이 피우기 시작했다.
주말인데도 어디 갈곳이 없는 중년의
신세가 되었단 말인가?
아니다~~그냥 쓸데없이 돌아 다니기가
싫다...ㅎㅎㅎㅎ
조용히 음악도 듣고 삶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은듯 싶다.
아름다운 나의 블로그 쉼터에서 혼자 이야기
저이야기를 중얼거리며 혼자만이 아름다운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좋다...
솜사탕의 아름다운 생각~~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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