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사탕 베란다 정원5 ☆♬♪
매미가 맴~맴~~맴.......
한여름의 더위는 식혜주는
음악소리보다.. 시끄럽다...
농부님들의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지만 한숨만이 서민들의
신음소리는 처량하구나...
매일매일 나라 걱정하는 서민들은
이나라 배가 어디로 치닿고 있는가??
서민들을 빈민으로 추락시키는
장면들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은 떨쳐 버리지못하고
있으며 힘없는 노동자만이 법의
정의라는 잣대를 드리데는 구려......
정말로 나라가 안정이 되고 경제가 성장하려면
노동자를 껴안고 가야한다...
그러나 이정권을 맡아보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몇 백년을 이 나라를 다스릴것이다 하고 있다...
힘없는 노동자만 한마디로 봉으로 생각한다..
때려잡으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이로다....
쌍용차 노동자님들 힘내시고 또 힘내시고 죽을 각오로
이 험한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나 가세요..
누구를 믿겠어요~~그냥 본인과 가족을 믿고
살아가세요...
--- 솜사탕이 오늘도 궁시렁했구먼 --
'♡ 표현과 사랑생각 ♡ > 인생 숲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님들의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0) | 2009.08.27 |
---|---|
● ○ 솜사탕 베란다 정원6 && (0) | 2009.08.08 |
솜사탕 토마토 정원에서 (0) | 2009.07.25 |
베란다 토마토 정원 (0) | 2009.07.18 |
☞ 솜사탕 베란다 ♪♬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