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E가 되어본다. --
마음에 텅빈 삶을 다시한번 살아보련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고 남은 생의 여유를
찾아서 나만의 삶을 충전하련다...
그리워 할 시간을 줄여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더 이상을 미련에 두고 상상속에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늘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게
수양의 양식을 찾아 보련다..
봄 기운이 파릇 파릇하게 새싹이 돗아
나고 있는것 처럼 인생에서 삶 또한 예쁘고
아름답게 자유롭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려 한다....
너를 그리워 한 만큼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이제 모두다 잊고 너에 손을 놓는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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