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BASE가 되어본다.

솜 사 탕 2009. 4. 22. 19:51

 

 

-- BASE가 되어본다. -- 

 

마음에 텅빈 삶을 다시한번 살아보련다.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고 남은 생의 여유를

찾아서 나만의 삶을 충전하련다...

 

그리워 할 시간을 줄여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더 이상을 미련에 두고 상상속에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늘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득하게

수양의 양식을 찾아 보련다..

 

봄 기운이 파릇 파릇하게 새싹이 돗아

나고 있는것 처럼 인생에서 삶 또한 예쁘고

아름답게 자유롭고 행복한 마음을 간직하려 한다.... 

 

 

너를 그리워 한 만큼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이제 모두다 잊고 너에 손을 놓는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