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화랑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담배를 영원히 안녕한다.

솜 사 탕 2009. 4. 17. 20:43

 

 

  에세클래식                     에쎄라이트                   에세스페셜골드            에세스페셜에디션

에세 맨솔                        에세필드                      에세원                         에세 순

 

더 이상 이런 이름 따위에 현혹들지 말지어다. 

 

화랑과 청자란 이름의 담배 연기에 노예스런 생활에서

탈피 하련다...

 

미련없이 담배 연기에서 벗어나야 용기 있는 힘이

생긴다.

 

31년쯤 피어온 꼴초가  이젠 담배에서 멀리하고

싶어진다..왠지 담배를 피우고 싶다하는 생각에서 멀어지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벌써 담배를 안 피운지 ~~열하고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담배를 피울때도 내마음 대로 피워지만 ~~

안 피울때도 내마음 대로 안 피운다..확~~확~~

 

가끔은 피우고 싶은 생각이 난다.

그래도 안 필꺼야~~!!


첨부이미지

 


오늘도 금연이다

 

 

 

 

'☆ 이런일 저런일 ☆ > 솜사탕의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해봐요~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0) 2009.04.25
BASE가 되어본다.  (0) 2009.04.22
오늘은 즐거운 주말인데....  (0) 2009.04.04
너무너무 슬프다  (0) 2009.04.02
또 이겼다  (0)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