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솜사탕 장미꽃 편지지 * * * * * * * * * * * * * * * * * 예 쁘 게 사 용 하 세 요

밤길 나그네 -솜사탕 - 힘없는 몸을 이끌고 밤길을 걸어가는 나그네가 집을 향하고 있구나. 삶의 터전속에 나그네는 오늘도 또 내일도 늘 늦은 밤길을 따라 아무런 느낌 없이 터~덜 터~덜 걸어가는 뒷모습이 어둠을 먹음고 간다. 무엇을 생각하며 잠겨있는 발걸음 인가. 무겁고 힘이 들어 보인다. 그러..

버스를 타고 경기대 입구에서 내려서 시루떡을 사서 배낭에 넣고 산행을 시작했어요.. 산행 중 중간에서 쉬면서 여우님이 꿀에 재어 만들어 준 토마토로 간단하게 요기하면서 명상도 하고 시원한 산바람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산림욕을 마음껏 즐기며 토요일에 행복감을 솜사탕은 느낀다...ㅎㅎㅎㅎㅎ..

완전히 바닥을 보이고 있는 광교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이상하다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수원의 상수원인 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많이 가믐가 보다...2010년6월5일 (토요일)

솜사탕 동네의 화려한 유월의 장미꽃이 아름답다. 2010년6월5일 (토요일)촬영 .

나는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금연 글을 쓴다..ㅎㅎㅎㅎㅎ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금연을 시작했는데.. 벌써 금연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구려~~ 담배 말입니다~~ 그냥 끊으면 됩니다. 뭐 금단이 오고 뭐 정신이 멍하고 뭐 안절 부절하고 뭐 어쩌구 저쩌구등..

난 너를 사랑해~ . 소중한 우리의 순간들을 영원히 간직하며 소중히 느끼며 즐거움이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어제는 너에게 문자를 보냈어 그런데 전화가 왔어... 업무 때문에 너의 동네에 갔었어 그냥 문자를 보내봤어. 감기도 조심하고 건강하고 재밌게 즐거운 인생을 살아 갔으면 좋겠어.. .

그냥 걸었어 - 임종환 (여보세요)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네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너도 내 모습을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거야 (전화 왜 했어)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

2010.5.29 / 광화문광장 생명과 평화를 위한 서울마당 6월 2일입니다.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국민여러분 저희를 지지해주십시오. 역사를 바꿔 주십시오. 나라를 바로 잡아주십시오. *****************************************************************/솜사탕 역사는 훗날 반드시 현정부를 평가할꺼다... 한반도의 땅, 북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