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영자는 과일 중에서 바나나를 가장 좋아했다 때문에 퇴근해서 집에가는 길에 자신의 부모님과 먹으려고 바나나 세개를 사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이었다 영자는 바나나를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바지 뒷주머니에 하나를 넣었다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이리 밀리..

산행하며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즐거운 등산을 했어요. 2010년8월8일(일요일)

오늘은 산행을 했는데 호랑나비&나와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땀을 식혀본다 땀이 어찌나 마니 흘렸는지 기운도 없네....2010년8월8일 (일요일)

동해바닷가 아름다운 동해 바닷가가 그리워서 작년 사진한장 올려본다. for you to you 솜사탕 콘도에서 설거지하는 모습~~ㅎㅎㅎㅎㅎ

Indigo의 2002년 앨범 Indigo의 수록곡

비가 내린다 /솜사탕 주말에 상큼한 생각으로 잠겨 있었는데.. 아침부터 소낙비가 후두득 ~ 후두득 ~후드득 마음이 차분해지며 가라안는 기분은 조용히 아름다운 여름 날의 파노라마를 듣게 해준다. 소낙비가 그치면 간간히 노래하는 합창곡을 듣고 있어서 좋구나. 어김없이 찾아주는 그 이름도 유명..

도봉산에서 산을 좋아하는 친구들 하고 그때 땀을 마니 흘렸다.ㅎㅎㅎㅎ 약사 친구는 여자 이야기만 했지...

연화죽 사랑이야기 솜사탕의 방을 지켜주는 그대 이름은 연화죽이었다... 너에 아름다운 잎파리를 바라보면서 솜사탕의 인생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녹색 진한 잎은 운명 또한 싱싱하고 젊음을 자랑 할수있는 느낌을 준다. 너는 솜사탕의 달콤한 생각과 너에 운명이 다할때까지 함께 이야기 대상이 ..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다. 그런데 지금 밖에는 천둥치며 소낙비가 오락가락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치과병원을 다녀와서 컴앞에 앉아 궁상을 떨까? 비가 오락가락하니 산에도 못가고 특별나게 오라는데 없으니.... 묘족하게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담배도 안피우고 조금은 심심혀서 지금 팥빙수 먹..

♡ ♡ 사랑하며 살자.♡ ♡ 아름다운 ♡은 그날의 행복감이다. 마음을 온통 사랑으로 덮혀주기 때문이다. 예쁜 하트 풍선에 마음을 실고 허공을 날아 오르는 기분이다. 짜릿한 기분은 행복의 포만감과 아름답고 예쁜 장미꽃 처럼 그 마음이 한참 동안을 기억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