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했던 시절 당신을 사랑했던 시절 - 솜사탕 -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왔어요. 쓸쓸한 그림자를 찾아서 오늘도 방황하고 있어요. 허전한 그리움 때문인가요? 당신의 발자취가 그리워서 가을 푸른 하늘을 무심코 바라만 보고 있어요. 햇살 따스한 가을들녁의 노란 물결이 파노라마처럼 춤을 추고 빨간 고추잠자리에 내.. ♡ 표현과 사랑생각 ♡/love 愛情 표현 2010.09.19
즐거운 추석 ♪♬풍성한 한가위 고향길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秋夕-솜사탕 - 추석 한가위! 추석명절 한가위 보름달만큼 둥글게 사시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향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들과 함게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고향방문 하실 때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 아이콘실 2010.09.19
흔들바위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官焊; src:url(http://user.chol.com/~youngest/font/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官焊; font-size=9pt; } ▣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2010.09.18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해요. "솜사탕의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요즘 같으면 살기 힘이 든다라고 할수가 있어요. 처음처럼 기본은 없고 세상은 내가 라는 틀속에서 바라보는 선을 그리고 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처럼 물이 흘러가는 골짜기가 되어서 시냇물을 만들어야 하는 세월이 되었으면 좋은데, 물이 흐르지않는 메마른 ..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9.18
왜 당신을 잊지 못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왜 당신을 잊지 못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架痕/김철현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잴 수 없도록 넓은 하늘인데 바다 끝처럼 멀리 있어 대답 없는 당신입니다. 한 날도 쉬지 않고 보내 온 그리움을 삭이려고 하지만 하늘이 바다에 다 잠기도록 매일이 혼자입니다. 되돌려 보내지 못하고 가슴으로 보듬기를 .. ◎ 자작글·좋은글 ◎/좋은글 문학실 2010.09.17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보름달 * ^o^ * 처럼~ '*.,.*' /)/) 예쁘고 행복이 가득한 추석이 되삼(^-^)~* ♤ 예쁜꽃과 아이콘 ♤/예쁜♡ 편지지 2010.09.17
당신께 드리고 싶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은 사랑을 사랑이 가네~ 세월따라 흐르는 시냇물 처럼 당신께 주고 싶었던 사랑도 그리움에 채곡채곡 쌓여간다. 덤덤한 세월에 덮어 놓고 싶다. 당신의 사랑이 시들어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 이제 아주 먼 옛날이었네. 세월에 추억으로만 간직 하련다.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09.16
마음속에 있는 그사랑아 마음속에 있는 그사랑아. - 솜사탕 - 잠을 깨며는 떠오르는 사람아 그 사람아~~ 오늘도 내일도 잠을 잘때도 잊자 잊자 하며 이불을 덮어본다. 그래도 떠오르는 모습이 눈가에서 아롱인다. 더 이상 마음속에 묻거나 가두어 둘수가 없기에 이제는 그사랑을 마음속에서 정리 하려하네... 사랑아 사랑아 ~~내.. ♡ 표현과 사랑생각 ♡/love 愛情 표현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