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리고 싶은 사랑을
사랑이 가네~ 세월따라 흐르는 시냇물 처럼 당신께 주고 싶었던 사랑도 그리움에 채곡채곡 쌓여간다.
덤덤한 세월에 덮어 놓고 싶다.
당신의 사랑이 시들어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
이제 아주 먼 옛날이었네. 세월에 추억으로만 간직 하련다.
|
'☆ 이런일 저런일 ☆ > 솜사탕의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잊을까? (0) | 2010.09.25 |
---|---|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해요. (0) | 2010.09.18 |
꽃향기 같은 마음 (0) | 2010.09.08 |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0) | 2010.08.22 |
핸드폰을 공짜로 교체했다.. (0)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