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인사. 12월의 마지막 인사/ 솜사탕 예쁜 사랑의 메세지를 담아 당신 마음속에 전해 주고 싶다... 노을지는 낙산사에서 동해바다 수평선으로 마음을 펼치며 아주 시원스럽게 마음을 확~~ 당신한테 보여주고도 싶구나.... 그리워서 망망대의 수평선만 바라보면 왠지 당신이 등 뒤에서 살며시 나한테 아름다운 이.. ☆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2010.12.04
남푠몰래 부킹하다 들켰슈~~~ . 안녕들하셨죠^^ 전 며칠 여행 다녀왔어요 일본으로^^ 여행 에피소드 올려볼게요~이럼 좋으련만?!!~ 랑이 친구부부랑 우리부부 네명은 첫날, 동경 모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엔 레스토랑에서 맛난식사에 와인에.. 간만에 `먹는 행복감'에 푹 빠졌었죠~ 배가 빵빵해지니 땡기는게 있더군요..! 바로 나이..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11.24
주말도 쓸쓸한 생각이 든다. 주말도 쓸쓸한 생각이 든다. - 솜사탕 - 낙엽은 떨어져 따스한 햇볕에 반짝인다. 바람이 불어오면 아싹 소리에 조용한 정막을 흔든다. 삶의 고단함을 정리하고 창가에 반사되는 햇살에 하얀 마음을 그린다. 한 세월이 또 흐르고 흘러서 살며시 낙엽속에 쌓여 뭍쳐버린다. > ◎ 자작글·좋은글 ◎/솜사탕 문학실 2010.11.20
여고생의 감동적인 사연 희망의 골든벨 울린 시골 가장 여고생 7일 저녁 KBS-1TV '도전 골든벨' 50번 마지막 문제가 나온 순간 시골 여고생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그 동안 전국 248개 고교에서 매회 100명씩, 총 2만4천 800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지만 골든벨을 울린 학생 은 43명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관문. 시골 여고생.. ◎ 자작글·좋은글 ◎/감동적인 사연 2010.11.20
살아 있기에 행복하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 ☆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