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인사/ 솜사탕
예쁜 사랑의 메세지를 담아 당신 마음속에 전해 주고 싶다...
노을지는 낙산사에서 동해바다 수평선으로 마음을 펼치며 아주 시원스럽게 마음을 확~~ 당신한테 보여주고도 싶구나....
그리워서 망망대의 수평선만 바라보면 왠지 당신이 등 뒤에서 살며시 나한테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여 줄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0년 12월은 이렇게 흘러간다.. 돌아오지않는 세월의 저 바다에 마음을 묻고 싶은 것들을 버린다..
|
'☆ 이런일 저런일 ☆ > 솜사탕의 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솜사탕 생일인데....ㅉㅉㅉㅉㅉ (0) | 2011.02.18 |
---|---|
이렇게 세월은 간다. (0) | 2010.12.16 |
자기를 사랑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자. (0) | 2010.10.21 |
세월을 잊을까? (0) | 2010.09.25 |
아름다운 인생이야기 해요. (0) | 201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