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한사람의 고집과 아집보다 둘의 융통성이 좋으며, 그러나 셋의 화합이 더 필요하다. - 솜사탕의 말씀 -

돼지 저금통 사랑 /솜사탕 노색과 분홍색이 예쁘다. 거리에서 반짝이는 너는 누구야.... 바로 사랑하는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네. 너에 검고 새까만 눈동자가 나를 반겨주었지. 너에게 배부르게 먹여 주어야지 하면서 그래 주인이 되었주마 또 사랑도 베풀께...

자신이 당당한 연예인 김여진이다. 솜사탕이 본중에서 최고의 의지와 지존에 살아 숨쉬는 연예인이다..당신은 복많이 받을 것입니다.. 1인 시위에도 굴하지않고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이다.. 깊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파이팅~~ 김여진님 당신은 만인이 사랑하오 라이어 밴드- 사랑한다.더 사랑한다

하하하하하~~예쁜 여인이 솜사탕을 보고 있어요..ㅋㅋ 멋쟁이 신사가 누구지?

사랑의 메아리 - 솜사탕 - 왜~~오늘은 니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왜~왜~자꾸만 눈가에서 아롱거리며 보고싶은가? 그전에 많이많이 사랑했나 보다. 도저히 눈가에서 떠나질않고 마음을 흔들어 놓는가요? 당신을~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기때문에 잊을수가 없는데 ~어떡하죠? 게속해서 너를 사랑할수만 ..

인생은 행복할 권리가 누구나 있으니 그렇게 살려고 우리함께 노력합시다. 솜사탕은 아름다운 인생이야기를 하면서 혼자 즐기며 살고 있다.. 순수한 토종이야기다. 누가 봐 주는이도 없다. 그냥 혼자 중얼거리며 누구든 사랑하며 살고 싶은 심정이다. 혼자서 내 마음대로 이야기도 하고 ..

** 커피한잔 ** 잔한 향기를 내는 커피한잔 속에 허전한 마음을 띄운다. 따스한 시선은 너를 호호 불어서 차가워하는 그리움도 함께 입바람에 실었다. 잠시 커피한잔이 순식간 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채워져 스쳐 지나간다. 노오란 민들레가 활짝 피여있는 모습도 상상하고 봄에 스치는 아지랑이가 아롱..

ㅁ 비가 내린다 ㅁ - 솜사탕 - 나는 비가 참~좋다. 왜이리~~비가 오는 날이면 기분이 상쾌한지 ~~모르겠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 차분히 고독을 토하 낼수도 있고 또 사색에 잠겨 시간을 꽁꽁 밧줄에 묶어놓은 기분이 들어서 좋다. 수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비가 나에게는 ..

그림자속에 그리운 연가 - 솜사탕 - 진하고 뿌우연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 찾아 주면 좋으련만 믿음을 갖고 기다린다. 그리움으로 채워야하는 도화지 속에 오늘도 캐캐묵은 생각으로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튜울립처럼 아름답던 오월은 푸르름으로 반겨주던 계절이 한잎 두잎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