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사랑채

돼지 저금통 사랑

솜 사 탕 2011. 5. 15. 17:51

돼지 저금통 사랑 /솜사탕 노색과 분홍색이 예쁘다. 거리에서 반짝이는 너는 누구야.... 바로 사랑하는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네. 너에 검고 새까만 눈동자가 나를 반겨주었지. 너에게 배부르게 먹여 주어야지 하면서 그래 주인이 되었주마 또 사랑도 베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