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벌거 벗은 여자 서양과 동양에 두 사나이가 각기 자기 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에게 알몸을 들키면 우선은 가슴을 가린다네" "그래요? 그럴땐 우리 동양에서는 재빨리 아랫도리를 가린다네" 이때 두사람이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 창가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의 ..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1.커버 걸 형 수건으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오는지.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공통점.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한다.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아다닌다든지 키스마크가 도배를 하고 있든지 둘 중 하나..

행복한 주말인데~~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삼!!!!!!!!!! 솜사탕의 메세지~!

봄 편지 - 솜사탕 할미꽃이 활짝피는 언덕에 올라서~~

밝은 생각 , 맑은 눈으로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

당신께 힘이되는 사람들...!! ◆ 1.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허다한 계산으로 사랑을 재고 나눌 수 있을까요? 그 어떠한 논리가 있어 사랑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사랑의 평균치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사랑한 분량만큼 사랑받기를 소망하십니까?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이해득실을 따질 수 없습..

"단풍의 낙엽"2010년2월28일 촬영

[솜사탕 생일인데..] 오늘은 정월 대보름인데 달을 볼수가 없다. 구름이 많이 끼었네~~안타깝다. 그런데 내일은 솜사탕의 귀빠진 날이다.. ㅎㅎㅎ~~그런디 누가 술한잔 사주는 친구도 없고, 축하 전화 한통없다..ㅎㅎ 외토리가 되었나? 슬프다~~눈물이 울컥한다.. 정말 슬프네~~ 솜사탕님 생일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