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사랑하는 사람들과 매운탕에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금요일이다.. 누구 거기없소....ㅎㅎㅎㅎ

진수 성찬의 맛을 낙지 복음으로 ~~한정식을 꾸며봤는디~~오늘 주말에 당신과 함께 들고 싶어요~~ㅎㅎㅎ 당신과 함께라면 양식도 좋겠다 ~~

당신하고 맛있는 갈비를 먹으면 S한잔을 하고 싶다.누구없소?...솜사탕

봄비는 하염없이 내리는데... 고구마에 예쁜 속살을 까먹는 느낌이 야들 야들한 입안으로 빨여 들어가고 있어요..

실은 제주도 에서는 된장찌개라는 것을 거이 안먹어 봤습니다 처음 이 음식을 접할때만 해도 "아`~짜`~" "이런 걸 어떻게 먹엄싱고?" 이랬답니다. 지금은 거꾸로 고향에 내려가도 이 약간 뻑버그리한 된장지개가 없으면 식탁위가 우째 자꾸 허전한것 같아서 뚝배기 그릇을 찾게 됩니다 허지만 시골 어머..

맛있는 파이 한쪽에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먹음직 스런 샌드위치~~봄 야유회 간식 도시락으로 좋겠다~~

올해는 경기가 더욱더 나쁘다고 하는디~~맛있는 영양탕 한그릇 먹고 힘내야지... 그래야 ~~福도야지 잡으러 가지~롱~~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