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앞에서 으이구 차 빼라고 지랄혀지 핸드폰 차에다 놓고 내렸으니 핸드폰 가지고 오라고 아우성이지 정신을 못차리게 한다. 내가 돈이 많아도 롯데호텔내지 백화점은 당채 안간다.2013.12.7 토요일 오후6시20분경에 혼자는 절대로 롯데호텔 안간다. 불 친절한 주차 매너 안내원을 보면서~~~~..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3.12.07
부산역에서 하루밤을~~~~ 토요코인 부산호텔 17층에서 본 부산의 초량동 부산역이다. 아름다운 부산의 일부 전경이 아침 햇살을 먹음고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다음에 또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이런 호텔에서 두번다시 투숙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어쩌면 머리빗하나 없고 세면도구하나 없으니 황당했어.. ♧ 풍경과 예술작품 ♧/이색적인 풍경 2013.11.28
도산공원 강남의 명소 신사동에서 이여지는 도산공원 지금 단풍이 물들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르겠다. 조용히 도심의 한복판에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