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부산호텔 17층에서 본 부산의 초량동 부산역이다.
아름다운 부산의 일부 전경이 아침 햇살을 먹음고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다음에 또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이런 호텔에서 두번다시 투숙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어쩌면 머리빗하나 없고 세면도구하나 없으니 황당했어요. 그나마 치솔과 치약을 가지고 갔으니 망정이지 ㅉㅉㅉ....일본호텔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특성에는 안맞는 것 같은데 그러구 호텔 방에서는 담배 찌든 냄새가 얼마나 엿겨운지 하루밤 자는데 혼났다.다시는 생각하고 싶지가 안구먼.........참 재털이만 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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