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오늘은 수원시 생활체육 대축전 등산대회가 있었다... 상품도 많이 걸려있었다.. 수원시 산악회들이 많이 참석했나 보다...2011.6.12(일요일)

용문사 가는길의 아름다운 설경본다... 눈이 펑펑 내렸다.

집에서 나오며 동네가 아름다운 단풍으로 덮혀 있어요.. 가을의 풍요가 그대로 멈추어 있는 느낌이다.. 낙엽으로 떨어지지 않했으면 좋겠다..ㅎㅎㅎ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광교산 만남의 쉼터 풍경이다.. 2010.11.7 (일요일 AM : 09시 30분쯤)

솜사탕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담장에 담장이 넝쿨이 가을에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2010년10월30일 토요일)

2010년10월10일 (일요일) 광교산 상수원 저수지에 잉어가 밖에 까지 나와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어요..

완전히 바닥을 보이고 있는 광교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이상하다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수원의 상수원인 저수지가 물이 없으니 많이 가믐가 보다...2010년6월5일 (토요일)

시루떡을 맛있게 산에서 먹고 있는데. 산까치 한마리가 떡을 같이 나누어 먹자고 해서 조금을 떼어서 던져 주었더니 얼른 날아와서 주어 먹는다... 자기들도 떡을 먹을줄 안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참으로 요즘은 새들도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을 하고 똑같이 먹을라고 하고 똑같이 재미도 함께 할려..

녹색이 진한 익끼가 왠지 봄의 양지 밝은 곳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산에서 하산하여 수원37번 시내버스가 깨끗하고 깔끔이 정리된 시내버스 내부를 보면서 솜사탕은 기분좋게 상쾌 통쾌 유쾌하게 타고 집에 돌아왔다.. 참말이지 버스 내부에 광고가 없으니 깔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