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메롱^^*[솜사탕] 사랑에 노예가 되어 버렸어~~~ 한잔에 샴페인에 영원을 팔리라... . . . . . . . . . . . . . . 꼬리 안달면 미워 할꼬야... ㅍㅎㅎㅎ~~ ^*~

한라산 첫 눈 첫눈이 내린 한라산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첫눈꽃에 빠졌군요..~~함박 웃음과 기쁨을 즐기고 있군나..

축하합시다~~드디어 "나에 친구 이재수가 " 대령에서 장군이 되었습니다..친구님들 모두의 친구이자, 내친구 재수야 장하다!! 니가 바로 장군이 되었구나~~우리 모두의 영광이다..... 2006년11월3일 13시부로 진급이 되었습니다.... 친구 모두다 축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댓글로 경사 표시를 부탁드립니..

소주한잔 할라오~~자기야 오늘은 이슬이가 생각이 나네~~ㅎㅎㅎㅎ 안주는 뭐로 할까?? 자~~오늘 이슬이 안주가 풍부하다...솜사탕이 드립니다..

머리는 찰랑 찰랑하게 내려와서 실바람타고 나폴대는 귀전이 보일듯 말듯한 분위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살포시 옆 눈질로 바라봐도 너는 예뻐서 내마음이 콩콩 뛰는 설레임이다.. 니가 입은 청바지에 몸이 잘 맞고 엉덩이는 처지질않고 약간에 올라가 청바지가 휩사이즈에 어쩌면 잘 맞을까, 보고싶..

너와 독톡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파. 따끈한 꽃 차한잔을 준비 했습니다.. 솜사탕하고 같이 마실라오..

때를 기다리라 기다리는 것도 일이니라. 일이란 꼭 눈에 띄게 움직이는 것만이 아니지. 이런 일이 조급히 군다고 되는 일이겠는가. 반개한 꽃봉오리 억지로 피우려고 화덕을 들이대랴, 손으로 벌리랴. 순리가 있는 것을. - 최명희의《혼불 1》중에서 - * 제가 이따금 하는 농담 중에 '목욕탕 주인 법칙'..

번지 점프를 하다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난 정말 달인가보다. 내 안에선 노을이 지지도 않으며 그에게 미치는 내 중력은 너무도 약해 그를 ..

우리나라 정치판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시국이 어느땐가? 서민들은 굵주림에 시달리고 있고 ~~40~50대 실업율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판에 정치인들은 흑청 망청하는 정치인내님들 나라는 걱정이 없는듯 싶다...한심한지고....언제까지 서민들은 저런 정치인들을 지켜봐야 하는가?? 그냥 모르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