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일상생활 모습들

중절모로 패션을 리더 하세요..자기야!!

솜 사 탕 2006. 10. 25. 14:28

 

머리는 찰랑 찰랑하게 내려와서 실바람타고

나폴대는 귀전이 보일듯 말듯한 분위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살포시 옆 눈질로

바라봐도 너는 예뻐서 내마음이 콩콩 뛰는

설레임이다..

 

 

니가 입은 청바지에 몸이 잘 맞고 엉덩이는

처지질않고 약간에 올라가 청바지가 휩사이즈에 어쩌면

잘 맞을까, 보고싶다.~보여 주세요. 

 

 

위에는 이 가을에 잘 맞는 울 니트로 단장하고

당신의 가슴선이 보일듯한 섹시한 모습의 속살이

뽀우연 목젖에 골드색의 실 목걸리가 잘 어울릴거야..

 

 

머리에는 이런 칼라 중절모를 쓰면 잘 맞겠지??그럼 나는

니가 예뻐서 어쩔줄을 모르고 한참 멍해지는 순간을

맞이 하겠지. 

 

 

우화함을 한참을 감상하면서 살며시 중절모의 채양을

살포시 위로 올리며 너에 이마에 예쁜 하트를 선사하겠지..

솜사탕의 스타일인가봐..하하하하하하

 

 

왜 솜사탕은 섹시 스타일을 꿈꾸며 살고 있는가??

꿈에서 깨면 환상은 안오겠지..

그래도 꿈은 꿀꺼야...꿈이 없으면 야망도 없고

인생도 없으닌까??ㅋㅋㅋㅋㅋㅋ

 

 

솜사탕에 그녀도 이런 중절모 패션로 리더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