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빨리 좀 해!! 힘들어!! 빨리 좀 해!!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 .............ㅋㅋㅋㅋㅋ "좀 잘 넣어봐~~!!~ "것도 잘 못 맞추나?" "자꾸 움직이니까 그렇지" "나..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10.23
이불 덮어 줬잖아 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썰렁하게 한기가 느껴졌다. 마침, TV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질러 가지 않고 어슬렁 어슬렁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이불 덮어 달라구요!!" 이때,남편 왈 " 아 왜~입을 덮어..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10.07
남편이 바뀐 이야기 남편이 바뀐 이야기 경기도 안성의 어느 농촌 마을에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역시 호주가로 소문난 이웃마을 사람과 사돈을 맺었다. 두 사돈은 모두 애주가인지 호주가인지 술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추수를 마친 늦가을에 용돈 마련을 위하여 안성장날에 곡식을 소등에 싣고 장터로 ..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9.25
아퍼~살살해요 .. . . 이제 막 결혼한 친구녀석과 코가 비뚤어질때까지.. 이차, 삼차를 전전~긍긍~하다가 신혼방으로 육차를 갔다. 단칸방이었지만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제수씨는 인상 한번 안쓰고 이것저것 안주거리를 내왔고, 우리는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를 마시자 필름이 끊..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9.19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칵데일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9.08
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 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 데이트를 하다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놀이 한가지를 제안했다 "가위 바위 보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사람 배꼽을 찌르는게 어때"? "좋아요" 가위 바위 보를 했더니 남자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잠..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29
하녀가맛들었네 강원도 홍천의 어느 마을에 행세 꽤나 하는 선비가 사랑에서 책을 읽고있었다. 그때 하녀가 차를 들고 들어와 선비앞에 앉아 내려놓다가 그만 아차 실수하는 바람에 "뽕" 하고 방귀를 뀌고 말았다. 선비가 화를 벌컥내며 " 이런 버르장 머리없이 ---" 하면서 ♡나잡놈♡ 옆에 있던 장죽으로 하녀의 볼기..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26
헐!!!과부가 도둑님을 잡아 드셨당...ㅋㅋㅋ 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님↑↑께서 왜 홀라당 했을꼬나??ㅋㅋㅋ....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가라고..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과부가 밤새내내 숫자..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