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의 지하철사건 영자는 과일 중에서 바나나를 가장 좋아했다 때문에 퇴근해서 집에가는 길에 자신의 부모님과 먹으려고 바나나 세개를 사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마침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이었다 영자는 바나나를 양쪽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바지 뒷주머니에 하나를 넣었다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이리 밀리..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08
"흐응, 더 더 더, 더 더 더 더 어느따신 봄날에 비지땀을 뻘뻘 흘리며 어느 아줌니 하나가 등산복을 제법 그럴싸하게 차려 입고 뒷산에 등산을 갔다. 산을 초입에 들어서고 부터 좀 더 갈까 망설이다 골짜기로 들어서서 잠시 쉬어가려고 털썩 앉았다.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려는 순간 더덕 냄새가 코끝을 확~ 간지럽혀 코를 벌렁거..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02
. 대중탕과 독탕 . 대중탕과 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냈던 무학산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는데 며느리가 돈을 4,000원 내밀며 며 늘:아버님~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목욕하고 오세요~ 할배가 목욕탕에 가서 4.000원 주고 잔돈 500원받고 목욕했다 카더라 목욕을 하고 나온 할배가 모처럼 기분이 상쾌 하여 갈데가 마땅..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8.02
50대 아짐씨의 무서운 허리케인 ..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어쩌다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드나들다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기로 했다.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25
몹시 흥분이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 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25
자기것은 소중한거여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25
* 싫어 ! 싫어 ! 싫다니까 ! * 싫어 ! 싫어 ! 싫다니까 !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작게 할 수가 없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17
◆ "녹물도 안 나와" ◆ ◆ "녹물도 안 나와" ◆ 어느 여학교에서 나이 많은 국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학생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열려진 바지 지퍼 사이로 거시기가 삐져나온 줄도 모르고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여학생 하나가 용기있게 벌떡 일어섰다. "선생..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10
무 질서한 젊은여성 하 팬츠의 유혹 요즘 젊은 여성들이 너나 나나 할것없이 앞 다투어 입고 다니는 하팬츠가 보일까? 말까하는 유행인가보다.... 남자들에 눈요기감으로 제격이다. 그러나 우리같이 중년들도 너무 심하게 노출시키고 다니는 여성들을 보며는 눈살이 찌프린다. 속으로 누구집 자식인가? 아주 민망하다. . ◇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