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

지난날 설악산 울산바위 수정봉을 여러번 갔었지.. 시간이 되며는 한번 더 가고싶다... 언젠가 눈이 많이 와서 계단 손잡이만 잡고 엉금엉금 기어가며 올라 간적이 있다~~~ㅎㅎㅎㅎ 정말로 짜릿한 스릴 만점이었다. 왜 요즘은 산에 가는 것도 싫은지?엄청 게으름 피우고 죽을때가 된나~~ㅋㅋㅋ

2009년12월12일(토요일) 친구들과 송년모임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2010년은 경인년이 오고있다. 솜사탕이 "너를 사랑해"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삼. [for you] 그대곁에 나 있을께.

수원의 원천 유원지를 아시나요? 그곳에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분위기가 있고 내려다 보는 원천유원지가 한눈에 들어 오곤 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고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있어요..매우 아름다운 풍경이였다..

영월로와 능원사

오랜만에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한잔하면서 건배~~인생 뭐 있남....2009년11월21일(토요일) [음악/Eres Tu(그것은 바로 당신)/ Mocedades]

[ 아름다운 미소 ]한바탕 웃음으로 솜사탕이 신났네~~